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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젤렌스키, 미·러회담 하루앞 英총리 만나 '단결'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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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9Uu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1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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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팽현숙, 최양락이 미국 명문대 출신 사위를 최초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2’에서는 개그맨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딸과 사위를 집에 초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박사 학위를 취득한 딸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손님 맞이 준비를 하던 두 사람은 “사위 앞에서 품위 있게 행동하자”고 각오했지만 사위가 등장하자 무장해제되며 평소의 모습이 나와 웃음을 안겼다.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딸 최하나 씨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이날 TV에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한 사위는 곰돌이 처럼 푸근한 인상을 자랑했다. 그는 미국 명문 조지아대 공과대학 졸업 후 국내 1위 제약회사에서 항암제 개발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었다.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의 딸 최윤하는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위를 본 패널들은 “인상이 너무 좋다”, “듬직하다”고 입을 모았다. 팽현숙은 이날 “둘은 어떻게 처음 만난 젤렌스키, 미·러회담 하루앞 英총리 만나 '단결'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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