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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를 고발한 법무법인 대륜 측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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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H1Nul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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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현장에서 34명을 구조한 의인이 등장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인도네시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 비키가 출연해 MC 서장훈, 이수근을 만났다. 그가 최근 영덕 산불 현장에서 재난 구조의 공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근이 "비키가 몇 명 구했냐?"라며 궁금해하자, "34명이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이 "대단하다"라면서 "(비키 포함한 3명) 이 친구들 영주권 줘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감탄했다. MC들이 제작진과 함께 손뼉을 쳐 훈훈함을 선사했다. 비키가 갓 나온 표창장과 F-2 비자를 언급했다. 이 비자는 직업, 체류 기간의 제한이 없다고 알려졌다. 서장훈이 "정말 축하한다"라고 해 훈훈함을 더했다. SK텔레콤이 해킹 사태에 늑장 대처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1일 오후 SKT 유영상 대표이사와 SKT 보안 책임자를 고발한 법무법인 대륜 측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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